4월 25일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대문”이라는 글과 함께 쇼핑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 알바는 24일 인사동과 창덕궁을 구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늦은 시각 동대문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3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스튜디오를 방문해 녹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제시카 알바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