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김은비, YG표 소녀시대 유력한 멤버 후보?

입력 2012-04-27 1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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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김은비

유나킴-김은비가 ‘YG표 소녀시대’ 멤버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준비중인 걸그룹 인원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NE1의 멤버수인 4명 이상으로 조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스타K’ 출신 김은비와 ‘위대한탄생’ 출신 유나킴이 현재까지 연습생 중 가장 실력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유나킴과 김은비가 합류하게 될까?”, “무대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기대된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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