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부쩍 예뻐진 미모 ‘얼굴에 마술 부렸나?’

입력 2012-04-27 1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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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오후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소답지 않은 소야니’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연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눈망울이 예전보다 한층 예뻐진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살이 빠지더니 여신 강림했다”, “기대 안하고 봤다가 너무 예뻐서 기절할 뻔”, “흰 블라우스와 얼굴이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소연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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