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스카프의상 입고 11자 복근 파격 노출

입력 2012-04-29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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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포미닛이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포미닛은 4월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에서 하늘하늘한 스카프를 변형시킨 의상을 입고 타이틀곡 '볼륨업' 무대를 펼쳤다.

특히 현아의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며 시스루 의상과 함께 포미닛 멤버들의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는 무대가 됐다. 아찔한 포미닛 멤버들의 노출에 오묘한 분위기로 '볼륨업'무대가 한껏 달아올랐다.

포미닛의 '볼륨업'은 색소폰 사운드의 오묘한 분위기가 빠른비트와 만나 완성된 곡으로 매번 무대에서 선보이는 포미닛만의 파격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탑 태양 지드래곤 대성 승리), 아이비, 씨스타(효린 보라 다솜 소유), 포미닛(현아 허가윤 전지윤 남지현 권소현),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 초신성(광수 성모 윤학 성제 건일 지혁), EXO-K(카이 수호 D.O. 백현 찬열 세훈),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아울러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 양파&신종국, 배치기(탁 무웅), 비에이피(방용국 젤로 힘찬 대현 종업 영재),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엑스크로스(성효람 제이건), 안다미로&양동근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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