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열린 SMTOWN 리얼 청춘 바이오그라피 ‘I AM`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I AM’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내달 10일 개봉 될 예정이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