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2일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김수현과 카야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화보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실장, 강윤주 실장 등 국내 최고의 스태프를 꾸려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그동안 자신의 이상형으로 카야를 지목해왔다. 때문에 이번 카야의 내한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카야는 5월 1일 입국 할 때부터 한국에 온 소감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왔으며, 두 사람의 만남 또한 카야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
두 사람의 럭셔리한 비주얼은 5월 말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