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류시원, ‘사랑은...’이라고 적힌 포스터 앞에서

입력 2012-05-03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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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바이 마눌’ 제작보고회에서 심경을 토로한 뒤 빠져나가고 있다.

류 씨는 현재 아내 조 모씨와 이혼조정신청중으로 알려져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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