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홍수현. 사진제공|키이스트
한불화장품 측은 7일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홍수현의 매력과 합리적이고 똑똑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20, 3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스타인 홍수현의 이미지가 작년에 첫 선을 보인 한불 화장품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이네이처(enature)’와도 잘 맞아 고객들과 더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불화장품 측은 “최근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한 한불화장품 화보 촬영장에서 홍수현은 귀여움과 순수, 고혹적인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매력과 무결점 피부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7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명랑주부 강선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