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대만국적 화교 등장 “아버지가 대만 사람”

입력 2012-05-10 0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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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에 대만 국적을 가진 남자가 출연했다.

5월 9일 방송된 SBS ‘짝’에서 남자3호는 자신의 국적을 대만이라고 소개했다.

남자3호는 “내 국적은 대만이다. 흔히 화교라고 한다. 어머니는 한국 분이고 아버지가 대만 사람이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에서 2년간 공부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남대문 시장에서 어머니가 홍삼가게를 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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