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최)형우가 홈런 7개 정도 쳐 줬으면 팀 순위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최형우가 팀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그러나 ‘붙박이’로만 여겨졌던 4번 자리도 박석민에게 넘겨준 지 이미 오래. 시즌 마수걸이포는 물론이고 타율도 2할을 밑돌고 있다.
삼성 최형우(사진)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30홈런·118타점으로 홈런·타점왕을 차지하고, 0.340으로 타격 2위에도 올랐던 그였다. 13일 잠실 LG전에 앞서 올 시즌 부진에 대해 ‘상대 투수들의 견제가 심해진 탓이냐’는 질문을 하자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얼마 전, 한번 ‘감이 왔다’고 느껴졌는데 이내 다시 그대로가 돼 버렸다”며 “이젠 ‘좋아지고 있다’는 말도 겁나서 못 하겠다. (홈런)서너 개 치고 나서 얘기하겠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주변에서 기대치가 큰 만큼, 본인이 느끼는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터. 하지만 그는 “마음고생도 처음 얼마동안이지, 지금은 괜찮다. 곧 좋아지지 않겠느냐”며 웃었다. ‘홈런왕’의 위용은 언제쯤 다시 보게 될 수 있을까. 그는 LG전에서 3회 2사 만루 찬스에서 범타로 물러나는 등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85.
잠실 |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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