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순간만 노렸다!…정수빈, 역전왕 등극

입력 2012-05-15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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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한화 경기 6회 말 2사 만루 두산 손시현 타석에서 한화 투수 마일영의 폭투와 포수 정범모의 송구 실책으로 2루 주자 정수빈 홈으로 들어와 6-7로 역전을 만들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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