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SK 박진만, 2군 KIA전서 3타수 무안타 外

입력 2012-05-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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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스포츠동아DB

SK 박진만, 2군 KIA전서 3타수 무안타

SK 박진만이 15일 송도에서 열린 KIA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부상 이후 처음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1볼넷을 기록했다. 박진만은 4월 12일 목동 넥센전 때 왼쪽 종아리 근육 통증을 느껴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 이범호,2군 SK전서 4타수 무안타

KIA 이범호가 15일 송도 LNG구장에서 열린 퓨처스(2군)리그 SK전에 3번 3루수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반면 한기주는 6회 중간계투로 등판해 1.2이닝 무안타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1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최고 구속은 142km.


롯데 홍성흔, 1500경기 출전 기념식

롯데 홍성흔이 15일 사직 넥센전에 앞서 1500경기 출전 시상식을 가졌다. 기념패와 기념액자,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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