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의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 완벽한 몸매와 신비로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침대 위에서 찍은 화보에서 홍수아는 청순미와 동시에 가냘픈 미모를 한껏 뽐냈다. 특히 그는 배꼽이 드러난 독특한 의상을 입고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가느다란 허리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스콰이어의 한 관계자는 “패션 아이콘 홍수아의 최대강점인 개미허리, 보정작업을 전혀 거치지 않았음에도 그가 왜 10, 20대의 워너비 스타인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 허리 맞아?’,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네’, ‘정말 예쁜 몸매다’, ‘홍드로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