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건형과 이영미(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 참석해 걸어오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