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로벌슈퍼아이돌 응원차 다녀왔어요! 늘 여름을 행복하게 해주던 쿨의 이재훈씨가 심사위원으로 출연. 도전자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 아나운서는 앙증맞게 양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이재훈과 사진을 찍었다. 이재훈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머리 크기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최희 머리 진짜 작다. 이재훈이 큰 건가’, ‘언제 봐도 예쁘네요’, ‘최희 아나운서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주중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