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청순한 여권사진 공개 ‘전직요정 맞네’

입력 2012-06-06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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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청순한 모습의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는 패션디자이너 요니와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비행기 탑승 이전 요니에게 자신의 여권 사진을 보여주며 “20살 때야. 청순하지?”라고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여권사진은 핑클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이다.

이효리 여권사진에 요니P는 “너무 예쁘다. 보통 과거 사진을 보면 굴욕이고 좀 웃겨야 하는데…”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효리 여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아이콘 이효리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새삼 안구 정화되네”, “진짜 미모는 알아줘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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