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초콜릿’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초콜릿’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섬뜩한 초콜릿’사진을 보면 알파벳이 새겨진 색색의 초콜릿이 탁자위에 올려져 있다.
얼핏 보면 이 초콜릿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초콜릿에 새겨진 단어들을 연결해 보면 ‘help trapped in an M&M factory(도와주세요. M&M 공장에 갇혀 있어요)’라는 섬뜩한 문장이 만들어진다.
‘섬뜩한 초콜릿’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섬뜩한 초콜릿 무섭네”, “ 초콜릿이 구조요청을 하네요”, “섬뜩한 초콜릿, 광고일지도 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