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배트걸 신소정, 귀여운 외모와 어울리는 바구니

입력 2012-06-13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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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배트걸 신소정이 야구공을 나르고 있다. 롯데는 부정투구 논란의 주인공 이용훈이 4연패에 빠진 두산은 외국인 에이스 니퍼트를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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