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 화장 고치는 모습 포착 ‘딱 걸렸네!’

입력 2012-06-14 2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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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무대를 오르기전 화장을 고치고 있다.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롯데는 신예 진명호를 4연패 탈출에 성공한 두산은 김승회를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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