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차형사’ 성유리, 소파에 앉아 ‘매혹적 포즈’

입력 2012-06-15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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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갖기 전에 포즈를 취했다.

성유리는 영화 ‘차형사’에서 겉은 화려하고 도도하지만 마음은 여리고 허당 기질을 보이는 열정적인 패션디자이너 고영재 역을 맡았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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