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은 최근 롯데카드와 감자칩 예감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롯데카드 ‘veek’의 광고에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실속 있는 매력남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넝굴당’에 함께 출연 중인 조윤희와 모델로 발탁된 감자칩 ‘예감’ 광고에서는 극중 캐릭터처럼 티격태격하는 커플 콘셉트로 호흡을 맞췄다.
‘넝굴당’에서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좋아하는 여자 방이숙(조윤희)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희준은 영화 ‘차형사’에 이어 ‘감기’에도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