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휴가떠나는 모습 포착? ‘쭉 뻗은 각선미’

입력 2012-06-27 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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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시원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하늘은 27일 공개된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여름 뷰티화보를 통해 휴가를 떠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항을 배경으로 핫팬츠를 입고 여행가방을 손에 끈 모습이 마치 바캉스를 떠나는 것처럼 설레이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김하늘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촬영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김하늘 몸매에 매번 감탄하게 된다”, “핫팬츠에 드러난 각선미에 깜짝 놀랐다”,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리아나 마케팅 팀장은 “최근 드라마에서 김하늘이 발라 유명해진 자사 제품 립스틱이 완판됐다”며 “출시되는 모든 제품이 김하늘 후광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코리아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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