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장미란, 선수들 사이로~ ‘제가 늦었어요’

입력 2012-06-27 1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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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대회 개막 30일을 앞둔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임원 및 선수 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렸다.

유도 장미란이 무대에 들어서고 있다. 양궁, 레슬링, 유도, 핸드볼, 하키, 역도, 태권도, 체조 등 총 10여개 종목의 감독과 선수 39명이 참가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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