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종신 트위터
윤종신은 29일 오후 트위터(@MelodyMonthly)에 “제 헤비메탈 룩에 토라진 분들. 제 막내 라오 얼굴 보고 화 푸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의 딸 라오는 눈썹 아래까지 잘린 앞머리가 귀여운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폭풍성장했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이다“ ”막내딸이 헤비메탈한 아버지를 보면 놀랄 것 같다“는 반응을 보냈다.
윤종신은 앞서 최근 내놓은 신곡 ‘망고쉐이크(with 015B)’ 뮤직비디오에서 로커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