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무서운 이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미가 무서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물 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개미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땅을 파내고 포크레인과 삽, 붓 등 각종 도구를 동원해 발굴한 개미집의 크기는 상상이상이었다.
넓이만 500 평방 피트(약 46㎡)며 높이는 26피트(약 7.9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다. 개미집을 발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작아 보일 정도다.
개미가 무서운 이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미가 무서운 이유 한눈에 보면 딱 알겠네”, “개미들을 우습게 봤다간 큰 코 다치겠다”, “사람이 빠져죽어도 모르겠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