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김수현-소녀시대, 한류스타 총출동…JYP와 의리 과시

입력 2012-07-11 23:55: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욘사마’ 배용준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감독 김익로)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배용준, 김수현, 걸그룹 소녀시대 등 한류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의 주연 배우인 박진영, 민효린과 평소 친분이 있는 영화계와 가요계 인사들이 대거 출동했다.




특히 한류스타 배용준, 김수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써니를 비롯해 남성 그룹 2PM, 걸그룹 미쓰에이, 세븐, 박한별, 양현석 등 수많은 스타가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배우 박진영, 민효린, 조성하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오는 19일 개봉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배용준-김수현-소녀시대, 한류스타 총출동…JYP와 의리 과시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