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알고 보니 정체가 유민상? ‘너무 작은 각시탈’ 폭소

입력 2012-07-12 0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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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각시탈 패러디…내겐 너무 작아!’
개그맨 유민상이 ‘각시탈’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유민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각시탈 나 주원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민상은 KBS 2TV ‘각시탈’의 주연 배우 주연이 쓰는 각시탈을 쓰고 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너무 작은 크기. 주원표 각시탈과 다른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각시탈이 아니라 눈가리개”, “조금 작네요”, “웃기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유민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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