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점프수트 사이로 드러나는 명품 바디라인

입력 2012-07-18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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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박한별이 리얼트렌드를 지향하는 H&T와 함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늘씬한 몸매와 스타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박한별은 이번 화보를 통해 뇌쇄적인 눈빛으로 그의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특히 빛나고 쭉 뻗은 다리로 그의 시원스런 각선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화보 속 박한별은 H&T의 점프 수트를 활용해, 편안한 옷을 입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태닝한 피부를 선보여 그만의 관능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미스터리 공포 영화 ‘두 개의 달’을 개봉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ㅣH&T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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