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최진혁, 유소영과 알콩달콩 ‘여친 질투하겠네’

입력 2012-07-18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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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왼쪽)과 최진혁이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 프리즘 공단 내 세트장에서 열린 채널A 새주말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촬영 현장 공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우고 살아온 까칠 청년 고승지가 판다처럼 두리뭉실 천하태평 판다양을 만나 티격태격 싸우면서 달콤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로맨틱 코믹 멜로 드라마. 내달 8일 방송된다.

파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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