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마른 줄 알았더니 ‘탄탄복근’ 의외네

입력 2012-07-24 17:49: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윤아가 숨겨뒀던 복근을 공개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아는 배우 이민호와 한 아웃도어 모델로 발탁되며 남다른 복근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빛 탱크톱을 입고, 암벽을 올라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살짝 갈비뼈가 드러나긴 했지만, 탄탄한 피부와 복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사진은 1년 전 사진이지만, ‘윤아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른 줄 알았는데 의외의 복근이 감춰져 있었다”, “남다른 복근의 비결은 뭘까”, “이렇게 보니 건강미가 넘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