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작렬 바닷가에서 오늘은 롯데 자이언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여정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트를 들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유니폼은 프로야구 팀 롯데 자이언츠와 비슷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정씨 롯데팬?”, “롯데의 배트걸로 영입해야”, “뭘 입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오는 8월 6일 첫방송된다.
사진출처|조여정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