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현무관’
1일 한 누리꾼이 전 아나운서 트위터에 “언제 중국집 차리셨어요? 투잡이신가요?”라고 글과 사진을 남겼다.
이에 전 아나운서는 “태권도 도장만큼이나 곳곳에서 성업중이다”라고 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중국 음식점의 간판이 담겨 있다. 특히 ‘현무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무관 폭소”, “전현무 아나운서 재치쟁이”, “배꼽 빠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 아나운서는 2012 런던올림픽 판정 논란에 일침을 가해 화제가 됐다.
사진|KBS·전현무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