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스포츠동아DB
7경기서 185점 득점 1위…2위와 38점차
공격성공률 3위·서브 7위 등 톱10 위력
여자배구 최고 스타 김연경(24)이 런던올림픽을 통해 진정한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했다. 김연경은 지난 시즌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페네르바체)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과 득점왕을 차지했다.
올림픽 무대에서도 활약은 변함이 없었다. 기록만 살펴봐도 압도적이다.
김연경은 조별리그 예선 5경기와 이탈리아와 8강전, 미국과 준결승전까지 7경기에서 총 185점(공격 164점, 블로킹 14점, 서브 7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26.4점. 득점 1위다. 2위인 데스티니 후커(미국·147점)와의 격차는 무려 38점. 경쟁자인 두 선수는 각각 1경기씩을 남겨놓고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김연경의 득점왕 등극은 확정적이다.
세계 배구 여제로 인정받는 예카테리나 가모바(러시아·124점)나 브라질의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일궈낸 쉴라 카스트로(125점)도 김연경의 득점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김연경의 득점왕 등극은 미국, 브라질, 중국, 이탈리아, 세르비아, 터키 등 세계적인 강호들을 상대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김연경은 공격성공률(3위, 34.3%)과 서브에이스(7위, 7점) 부문에서도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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