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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팝] 프랭크 오션 ‘채널 오렌지’

입력 2012-08-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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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따뜻하면서도 우수에 찬 솔은 스티비 원더, 프린스 그리고 퍼렐 윌리엄스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한 데뷔 앨범.

솔 재즈 일렉트로닉 팝 등을 리듬 속에 녹여 초현실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주제와 독특한 멜로디 라인, 호소력 강한 가사의 17곡 수록.

실연의 아픔을 그린 ‘싱킹 바웃 유’, R&B 역사를 담은 10분의 대서사시 ‘피라미즈’, 택시기사에게 토로하는 가슴 아픈 짝사랑의 고해 ‘배드 릴리전’ 등. 유니버설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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