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몸매’ 장윤주, 타이트한 조깅복+황홀한 몸매

입력 2012-08-17 20:45: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친몸매’ 장윤주, 타이트한 조깅복+황홀한 몸매

톱모델 장윤주의 패션화보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 공개됐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하루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조깅으로 시작하는 아침부터 런웨이를 빛내는 파티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늦은 저녁까지 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해 내 모든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특히 모델에 이어 뮤지션으로도 활동하는 그녀의 모습을 부츠컷 팬츠에 반다나를 매치한 룩으로 연출해 60년대 히피 뮤지션의 무드를 표현하기도.

더불어 그녀는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와 레드 플랫폼 힐로 데이트를 즐기는 러블리한 여인의 느낌까지 근사하게 표현해 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런웨이 위에서는 벨벳 드레스에 바이커 재킷, 하이톱 스티커즈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런웨이룩을 연출했다.

일상 속에서의 내추럴한 모습과 런웨이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자유 자재로 표현해 낸 그녀, 모델 장윤주의 다이내믹한 패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