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부 이특과 강소라가 수영장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2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는 이특과 강소라 부부가 수영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직접 태닝 오일을 발라주고 패티큐어까지 해주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수영장 안에서도 스킨십은 이어졌다. 이특은 강소라를 번쩍 들어 올리는 등 힘자랑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은근슬쩍 강소라 허리를 잡다니…부럽다ㅋ”,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