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청순미의 끝… 투명한 미모 돋보여

입력 2012-08-27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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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체조요정' 손연재(18·세종고)의 눈부신 청순미가 드러난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청순미의 절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 차림으로 까페로 추정되는 곳에 앉아있다. 장소는 인천공항으로 추정된다.

지그시 눈을 내리깔고 자신의 핸드폰을 바라보는 손연재의 투명한 청순미가 돋보인다.

고3인 손연재는 최근 5-6개 대학으로부터 입학 제의를 받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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