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 포착… ‘녹음실서 청순미 대폭발’

입력 2012-08-29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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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민낯’


민아 민낯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27일 발표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의 수록곡 ‘블루레인 2012’ 녹음 중 포착된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짧은 핫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아의 민낯이 눈에 띈다. 또 작곡가 신인수와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 작업에 열중한 그녀의 모습이 평소 발랄했던 이미지와 대조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굴욕 없는 민낯이다”, “피부가 정말 매끈하다”, “진지한 모습이 민아 아닌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원조 걸그룹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을 리메이크한 리메이크한 ‘블루레인 2012’(BLUE RAIN 2012)를 발표했다.

사진제공|‘민아 민낯’ 룬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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