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아파트 화재’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집안에 있던 1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6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화재 소식은 현재 트위터를 비롯한 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큰 피해가 없길 바라고 있다. 특히 화재가 난 이 아파트는 ‘국민MC’ 유재석, 방송인 노홍철 등의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현대아파트 화재’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