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구자철, 기성용 디스…김보경에 ‘기성용처럼 되면 안돼’

입력 2012-08-31 09: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동아닷컴]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한 김보경(23)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남겼다.

구자철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보경이 적응 잘하고 있나? 힘내자 넌 이렇게 되면 안돼! 형이 응원할께 항상 화이팅!^^ 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구자철은 핸드폰에 담긴 기성용(23·스완지시티)의 환자복 모습 사진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 구자철은 기성용과 ‘절친’이지만, 트위터 상에서는 서로의 굴욕사진을 주고 받는 톰과제리급 ‘앙숙’이다.

누리꾼들은 “구자철 웃는 거 너무 귀엽네요”, “기성용 선수 불쌍해보임”, “이제 삼파전으로 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구자철 트위터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틶�앾옙�덇콬�좎룞�숋옙�얠삕占쎈뜆肉댐옙醫롫윥甕겸뫅�숋옙��굲�좎럩伊숁뤃�먯삕�ル∥�ゅ뜝�뚮츐占쎌닂�숂���㎍占쎌쥙�ο옙�낆삕占쎌눘�뺝뜝�숈삕占쎌쥙�ν씙�좎럥踰⑨옙�뗭삕占쏙옙�뷂옙醫롫쑌�닳뫜�숋옙洹l�嶺뚮ㅎ�볩쭩�숈삕�ル∥�ゅ뜝�꾪뇢占쎈�먯삕�룸�援뀐옙醫롫윥�댁빢彛뺧옙�λ뀋�좎뜫爰껓옙�⑸쐻占쎌닀留��좎럥��占쎌빢�숋옙占쎈렊占쎌쥙�⒴젆酉귥삕熬곎딆굲�좎룞��옙�k쐻占쎈뜆�㎩뜝�덉뒚占쎌빢�숋옙�됯뎡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