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지 않는 모델, ‘몸매는 예쁜데 얼굴이 반전?’

입력 2012-08-31 2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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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벗지 않는 모델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여성은 알본에서 활동중인 안나 아메미야라는 모델로 이 모델은 촬영할 때 항상 만화 캐릭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한 번도 얼굴을 드러낸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면 벗지 않는 모델’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에 큰 흉터라도 있는건가”, “몸매는 최강인데 얼굴은 만화네”, “잘 때도 쓰고 자는건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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