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이로써 씨엔블루는 2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웨어 유 아’로 해외 밴드로는 41년 만에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앨범 부문 첫 1위의 영광을 누렸다.
해외 아티스트의 첫 정규 앨범이 오리콘 1위를 차지한 것은 작년 5월 FT아일랜드의 ‘파이브 트레져 아일랜드’와 6월 장근석의 ‘저스트 크레이지’에 이어 세 번째다.
[엔터테인먼트부]
밴드 씨엔블루.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