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원근법 무시하는 완벽 비율…빛나는 미모

입력 2012-09-10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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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당구여신’ 차유람(25·한체대)이 원근법을 무시하는 비율 미모를 드러냈다.

차유람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구를 가르쳐주신 윤희상 선수와 함께! 감사했어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SK 와이번스 유니폼 차림의 차유람은 윤희상(27·SK와이번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게 양 어깨로 늘어뜨린 머리 위에 놓인 밝은 빨강색 모자가 차유람의 환한 미소와 잘 어울린다. 미모 뿐 아니라 빼어난 비율로도 이름난 차유람의 작은 머리도 눈에 띈다.

차유람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앞서 2013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실내무도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차유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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