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슨
이에 따라 넥슨은 2012-2013 시즌 동안 QPR의 공식 후원사로서 게임 부분 내 독점적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
넥슨은 앞으로 홈 경기장의 전광판 광고 등에 ‘FIFA 온라인3’의 브랜드를 노출하고 QPR 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게임 안팎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박지성 선수를 홍보모델로 발탁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3’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