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매치박스 트웬티 ‘노스’

입력 2012-09-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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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의 ‘스무스’를 노래한 롭 토마스의 미국 록밴드 매치박스 트웬티가 10년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

첫 싱글 ‘쉬즈 소 민’은 롭 토마스와 폴 두세트, 카일 쿡이 마이크 하나에 둘러 앉아 자유롭게 노랫말을 주고받은 끝에 완성했다. 통제하기 어려운 한 여성의 이야기가 간결한 기타 리프에 실려 활기찬 분위기를 뽐낸다. ‘풋 유어 핸즈 업’과 ‘아워 송’ ‘오버조이드’ ‘슬리핑 앳 더 휠’ ‘더 웨이’ 등 15곡 수록.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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