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최강 비주얼…女心 ‘미리 못알아 미안할 정도!’

입력 2012-09-18 11:45: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국의 아이들 가을화보’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가을 남자로 거듭났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시완, 동준, 민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쎄씨(CeCi) 10월호 화보에서 가을 남자로 변신해 부드러운 카미스마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세 사람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단색 재킷으로 로맨틱한 댄디룩을 연출했다. 특히 침대에서 고양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시완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 동준은 맨몸에 베스트와 재킷을 매치에 섹시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제국의 아이들 가을화보’


이번 제국의 아이들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쎄씨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신곡 ‘피닉스’로 활동 중이며, 내달부터 일본 라이브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국의 아이들 가을화보’ 쎄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