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상민, 내일 경남전에 수재민 150여명 초청

입력 2012-09-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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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민. 스포츠동아DB

전북 현대 서상민(26)이 22일 경남과 K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 수재민 150여 명을 초청한다. 피해복구를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하루 동안이나마 아픔을 잊고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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