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균 KT&G복지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이호경 한국노인복지관협회장(세번째)이 26일 과천시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된 2012년 사회복지기관 차량전달식에서 경차 수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6월18일부터 한 달간 지원대상을 접수했으며 전국 1362개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해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차 지원대상은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00개 기관을 선정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