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녀 백댄서, 연예인급 아찔 미모

입력 2012-09-27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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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 영상 캡처

 사진 | 동아닷컴 영상 캡처


윤희진, 싸이 ‘경기대첩’ 무대서 아찔 웨이브 작렬
‘국제가수’ 싸이의 미녀 백댄서 윤희진이 아찔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윤희진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학교 수원 캠퍼스 축제에서 싸이의 공연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서 윤희진은 싸이의 정규 6집 타이틀곡 ‘강남 스타일’과 ‘챔피언’, ‘새’, ‘언젠가는’, ‘라잇 나우’등의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춤과 섹시한 웨이브로 수천여 명의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윤희진은 청순한 느낌의 흰색 상의와 핫팬츠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싸이가 속한 YG 엔터테인먼트의 백댄서이자 댄스팀 ‘크레이지 걸스’의 멤버인 그는 최근‘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 출연과 美NBC‘투데이쇼’의 공연 무대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싸이는 27일 세계적인 권위의 빌보드 싱글 메인 핫 100차트에서 히트곡 ‘강남 스타일’로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2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미녀 백댄서 윤희진, 싸이 ‘경기대첩’ 무대서 아찔 웨이브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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