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귀여운 달 토끼 변신… “소원 빌지마 바빠” 폭소

입력 2012-09-27 2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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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달토끼’

방송인 사유리가 달 토끼로 변신했다.

사유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달 보고 소원 많이 빌지 말아요. 떡 만들어야 해서 바빠요. 28일 추석특집 금요와이드 생방송에서 만나요”라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귀여운 하얀 달 토끼로 변신했다. 특히 하얀 달 토끼로 변신한 사유리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다소 건방진 그녀의 포즈가 누군가를 겁을 주는 듯한 늬앙스를 풍긴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유리 귀엽다”, “추석도 챙기고 한국사람 다 됐네”, “달토끼 사유리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사유리 달토끼’ 사유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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